안녕하세요 세라입니다.

중요한 공지사항이 있어 이렇게 급하게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저희 뉴스레터는 '스티비' 라는 플랫폼을 통해

이메일로 매주 컨텐츠를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최근 해킹 이슈로 많은 뉴스레터 '운영자' 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현재 계속 피해 상황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세라 뉴스레터 운영자인 저 또한 신용정보가 유출되어 현재 모든 경로를 차단하고 다시 재발급 받는 등 여러 절차를 걸치고 있습니다.

다행히 구독자 분들의 개인정보에는 전혀 피해가 없는 상황이지만, 이 일을 기점으로 이 플랫폼에 여러 오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보낸 뉴스레터는 아예 발송이 되지 않았고, 몇몇 이메일 주소는 발송이 어렵다는 공지도 받았습니다. 너무 늦은 안내와 구체적인 보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점 때문에, 여러분들께 뉴스레터를 보내드릴 새로운 루트를 찾고있는 중입니다.

아쉽지만, 약 2주 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고 다시 여러분들께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세라 뉴스레터 운영자 세라 -